경북지역 소상공인의 경영난 해소를 돕기 위한 분야별 맞춤형 상담회가 오는 21일 경주 황리단길 생활문화센터에서 열린다.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와 함께 ‘소상공인 경영위기 극복 종합상담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상담회는 지난 14일 대구지역 행사에 이어 경북지역 소상공인에게 자금 조달과 채무, 경영 악화, 폐업 및 재기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정책자금 융자와 경영진단, 신용보증, 채무조정, 서민금융, 은행대출, 사업정리, 취업·재창업 지원, 노무·마케팅 컨설팅 등 분야별 전문가가 1대1 상담을 진행한다. 한국부동산원 주택·상가건물 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와 연계한 무료 법률상담도 제공한다.정기환 대경중기청장은 “소상공인의 위기는 자금과 채무, 매출, 폐업 등 여러 문제가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상담회가 한 번의 방문으로 필요한 지원과 해결 방안을 찾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상담회는 지난 8월 대전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시·도에서 10월 말까지 이어진다. 지역별 일정과 장소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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