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 우창동에 위치한 지영환화인의원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정기 후원에 동참하며 ‘착한가게(병원)’ 48호점으로 15일 이름을 올렸다.‘착한가게’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지자체가 함께 추진하는 나눔 캠페인으로, 매월 일정 금액 이상을 지속해서 기부하는 정기 후원 활동이다. 이번에 모인 후원금은 우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복지 특화사업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전액 활용될 예정이다.특히 지영환화인의원은 우창동 관내 병원 중 최초로 ‘착한병원’에 가입해 나눔 문화를 선도하게 됐다. 지영환화인의원은 이번 가입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나눔 가치를 실천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온정을 전달할 계획이다.지영환화인의원 지영환 대표는 “병원 운영을 넘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것 역시 의료기관으로서 가져야 할 중요한 사명 중 하나”라며 “그동안 환자분들과 지역 주민들로부터 받은 큰 사랑에 보답하고자 기쁘게 정기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정인용 우창동장은 “지영환화인의원이 우창동 최초의 착한병원으로서 따뜻한 이웃사랑에 솔선수범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나눔 활동이 나비효과가 되어 지역 내 더 많은 기업과 업소가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