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15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해병대전우회 경북·부산·대구연합회장과 경북연합회 시군지회장 등을 대상으로 ‘2026 포항 해병대문화 축제’ 홍보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나섰다.이날 위촉식은 축제 주요 프로그램 소개, 위촉장 수여 및 기념촬영, 효율적인 홍보 방안에 대한 의견 교환 순으로 진행됐다. 김철수 해병대전우회 경북연합회장을 비롯한 각 지역 연합회장과 시군지회장 등 총 7명이 홍보위원으로 위촉됐다.위촉된 홍보위원들은 앞으로 각 지역 전우회 조직과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전국의 해병대 가족, 예비역 전우, 그리고 일반 시민과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에 앞장설 예정이다.올해 축제는 ‘위대한 포항, 무적의 해병! 시민과 함께 더 나은 내일로!’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오는 1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남구 오천읍 해병의 거리(서문사거리)와 해병대 제1사단 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박용선 포항시는 “국토방위는 물론 각종 재난 현장과 대민 지원 활동에 늘 발 벗고 나서 준 해병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축제가 장병들과 전우회 회원들에게는 깊은 자긍심을 심어주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는 해병대 문화를 함께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자리가 되도록 세심하고 꼼꼼하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독보적인 군 문화 축제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홍보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성원과 홍보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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