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강구면 앞바다에서 낚시어선과 연안정비 작업 중이던 바지선이 충돌해 7명이 다쳤다.
 
16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16분께 경북 영덕군 강구면 하저항 인근 해상에서 입항하던 낚시어선이 연안 정비작업 중이던 바지선과 충돌했다.이 사고로 낚시어선에 타고 있던 A(50대)씨 등 7명이 경상을 입었고 이 중 5명은 병원에 이송됐다.사고 당시 낚시어선에는 총 14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해경은 운전 부주의로 인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