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 구룡포읍은 15일 구룡포3리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개관식을 열었다.구룡포3리 경로당은 1990년 개설됐으며 현재 회원 44명이 이용하고 있다. 재개관을 통해 어르신들의 여가와 소통을 위한 지역 공동체 공간으로 다시 운영된다.이날 재개관식에서는 경과보고와 감사패 수여,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경로당의 새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천만석 구룡포읍장은 “경로당이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쉬고 서로 소통하며 정을 나누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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