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이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인문·교양 지식 확대를 위해 상담 전문가 이호선 교수를 초청해 소통과 인간관계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마련한다.‘2026 영덕군민교양대학’은 다음달 10일 영해면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혼자보단 함께, 행복한 관계의 조건’을 주제로 열린다.이번 강연에서는 가족과 이웃 간 소통, 건강한 인간관계 형성 방법 등을 다룬다.이호선 교수는 가족·부부·중장년 상담 분야 전문가로 방송과 강연을 통해 대중과 소통해 왔다. 강연에서는 일상 속 관계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이해하고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며 공감과 소통으로 관계를 개선하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영덕군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티켓 예매는 이달 19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영덕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 온라인 예매가 어려운 만 65세 이상 군민을 위한 현장 예매도 같은 기간 운영한다.티켓은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1인당 최대 3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이번 강연이 군민들이 일상 속 관계와 소통의 가치를 되새기고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군민이 참여해 배움과 공감의 시간을 함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