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출신 기업인 오순영 극동 대표가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영덕군은 15일 오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극동은 고품질 스테인리스 물탱크 제조와 스테인리스 라이닝 기술을 기반으로 물 공급·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오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인으로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영덕의 발전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사업에 소중하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영덕지역 고향사랑기부도 이어지고 있다. 13일 경무기업 장옥희 대표가 100만원, 지난달 17일 뉴영덕연합회 서병환 회장이 30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영덕군은 고향사랑기부금을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