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교육지원청은 15일 상주수학체험센터에서 문경·상주 지역 학습코칭단과 업무 담당자 등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10월 학습코칭단 사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학습지원대상학생의 기초수학 학습을 돕기 위해 다양한 수학 교구 활용법을 익히고 현장 중심의 학습코칭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문경교육지원청 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와 상주교육지원청 기초학력지원센터가 공동 운영한 회의에서는 상주 성동초 수석교사가 강사로 나서 교구를 활용한 기초수학 지도 방법과 현장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참석자들은 다양한 수학 교구를 직접 활용하며 수 개념과 연산 원리를 학생 눈높이에 맞춰 지도하는 방법을 익혔다. 학습코칭 현장에서 겪는 기초수학 지도상의 어려움과 학생별 맞춤형 지도 방안도 공유했다.상주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는 “기초학력지원센터 간 정보 공유와 소통을 지속해 문경과 상주 지역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