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지역 사단법인 효실천이 어린이들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효와 존중,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는 ‘제5회 효 문화 장려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를 마련한다.대회는 11월14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포항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이번 대회는 효의 의미를 부모에 대한 공경에만 두지 않고 가족과 이웃, 세대 간 존중과 배려로 넓혀 생활 속 효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대상은 유치부와 초등학생이며 유치부는 그림그리기 부문에 참여할 수 있다. 대회 주제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발표한다.출품작은 주제 적합성과 창의성, 표현력, 완성도 등을 종합 심사한다. 우수 입상자에게는 경북도교육감상과 포항교육지원청 교육장상, 포항시장상, 효실천 회장상 등이 수여된다. 수상자는 11월20일 발표할 예정이다.이경하 효실천 회장은 “효는 거창한 것이 아니라 가족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작은 행동에서 시작된다”며 “어린이들이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글과 그림으로 따뜻한 마음을 자유롭게 표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참가 신청은 10월25일까지 효실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효실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