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교육지원청은 14일 지역 학교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 교직원 한마음 건강걷기대회’를 운영했다.이번 대회는 칠곡 낙동강 역사너울길 일원에서 교직원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기초체력을 높이는 한편 교육가족 간 소속감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대회는 워크온 앱을 활용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걸음 수와 활동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걷기 코스 곳곳에는 ‘추억의 뽑기’, ‘5초를 잡아라’ 등 이벤트와 포토존, 인생네컷 부스도 마련돼 참가자들이 걷기와 함께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행사에는 교직원 약 500명이 참여했다.한 참가자는 “지난해 교직원 체육대회는 구기 종목 위주여서 참여가 제한적이었지만 이번 걷기대회는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었다”며 “교직원들이 함께 걸으며 소속감과 화합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