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니티항공이 영상·독서 플랫폼과 손잡고 항공권 고객에게 무료 콘텐츠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트리니티항공은 내년 3월 31일까지 탑승 및 예매 고객을 대상으로 웨이브(Wavve) 광고형 스탠다드 1개월 이용권과 kt밀리의서재 1개월 구독권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혜택을 받으려면 항공사 이벤트 페이지에서 항공권 예약번호를 조회한 뒤 쿠폰을 발급받아 각 제휴사 페이지에서 등록하면 된다. 이용권은 제휴사별로 매월 1000명에게 선착순 제공되며, 인원이 마감되면 해당 월 행사는 종료된다.고객은 비행 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에 영상과 도서를 내려받아 기내에서도 인터넷 연결 없이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이번 제휴는 노선과 여행 목적에 따라 서비스를 차별화하는 SSC(Selective Service Carrier) 전략의 하나다. 트리니티항공은 지난 9월 10일 새 사명으로 운항을 시작한 뒤 인천국제공항 프리미엄 체크인 카운터 운영과 인천발 중·장거리 노선 기내식 개편 등을 추진하고 있다.트리니티항공 관계자는 “고객이 비행 중에도 선호하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제휴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수요에 맞춘 서비스와 제휴 혜택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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