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교육지원청은 16일 소속 공무원 32명을 대상으로 안동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에서 안보·역사 현장 탐방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공직자로서 올바른 역사관과 국가관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신흥무관학교와 청산리전투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독립관과 의열관의 전문 해설을 통해 경북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살펴봤다.민병도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독립운동의 현장에서 공직자들이 직접 역사와 독립 정신을 체험하는 것은 뜻깊은 일”이라며 “교직원과 공무원들이 공공성과 책임 의식을 높이고 나라사랑 정신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역사·안보 체험 연수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