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이 교육부,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과 함께 19일부터 11월 13일까지 ‘2026년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사업' 시범기관 18곳을 대상으로 2차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한다.대상은 2024년부터 시범사업에 참여해 온 유치원 8개원과 어린이집 10개소다.    경북교육청 담당자와 분야별 전문가가 기관별로 약 3시간 동안 현장을 방문해 운영 자료를 확인하고 교직원 면담을 진행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충분한 이용시간·이용일수 보장 △교사 대 영유아 수 비율 개선 △수요 맞춤형 교육·보육 프로그램 운영 △교원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연수·연구활동 등 4대 상향평준화 과제 추진 현황이다.    사업비가 목적에 맞게 집행되고 있는지도 함께 확인한다.경북교육청은 모니터링 결과를 분석해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은 정책 보완에 반영해 경북형 유보통합 모델의 완성도를 높이기로 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성과와 개선 과제를 면밀히 분석해, 영유아와 학부모가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경북형 유보통합 모델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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