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담수회 고령지회는 지난 19일 담수회 창립 63주년 기념식 및 윤리·도덕 선양대회에 회장단과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이날 기념식에서 서정학 담수회 회장은 “온고창신(溫故創新)의 정신으로 전통을 계승하고 우리 사회의 윤리와 도덕을 바로 세우는 데 힘써야 할 때”라며 “무너져 가는 도덕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모든 회원이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기념식을 마친 회원들은 경북 성주군에 있는 심산 김창숙 선생 생가를 방문해 독립운동과 후학 양성에 헌신한 선생의 숭고한 정신과 애국정신을 되새겼다.노광식 담수회 고령지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창립 기념식과 윤리·도덕 선양대회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통 윤리와 도덕을 계승하고 지역사회에 올바른 가치관이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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