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이 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본부장 이상엽)와 함께 학교 전기요금 할인 누락을 막기 위한 선제 점검에 나섰다.교육용 전기요금 할인특례는 학교가 신청해야 적용되는 방식이어서 학교 신설이나 담당자 변경 때 신청이 누락될 수 있고, 폐교 후에도 기존 할인이 유지되는 등 계약정보가 실제 현황과 어긋나는 문제가 있었다.이에 경북교육청은 학교의 신청을 기다리지 않고, 보유한 학교 현황과 한전의 전기사용계약 정보를 직접 대조하는 방식으로 개선했다.    2026년 9월 1일 기준 학교 현황을 한전에 제공했으며, 한전은 이를 토대로 하반기 일제점검을 진행 중이다.양 기관은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매년 3월과 9월 정기점검을 통해 신설·폐교·통폐합 등 변동사항을 계약정보에 적기 반영키로 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