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컴퓨터봉사단은 지난 19일 포항시 북구 죽도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꿈나무지역아동센터에 100만 원 상당의 컴퓨터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후원은 지역 아동들의 열악한 디지털 학습 여건을 개선하고 온라인 교육 및 정보화 능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컴퓨터는 꿈나무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의 학습 과제 작성 및 다채로운 교육 활동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김호국 포스코 컴퓨터봉사단장은 “아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마음껏 공부하며 자신만의 소중한 꿈을 키워나가는 데 작으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의 교육 환경 개선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정혜숙 죽도동장은 “지역 미래의 주역인 아동들을 위해 소중한 컴퓨터를 기탁해 주신 포스코 컴퓨터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여러 기관·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나눔이 일상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