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부터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일환으로 지역아동센터 및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학생들을 위한 '고령의 꿈, 쑥쑥달콤 쿡'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돌봄 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의 오감 발달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16일 고령군 다함께돌봄센터에서 열린 첫 수업을 시작으로, 지역아동센터 및 다함께돌봄센터 총 7개 기관을 순회하며 순차적으로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 내용으로 ▲사랑의 생크림 과일 케익 만들기 ▲내 마음을 담은 알록달록 다육 화분 수업이 제공된다.    첫 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생크림도 만들어보고 나만의 다육식물 화분을 꾸며볼 수 있어서 정말 재미있었다”며 즐거운 소감을 전했다. 정태호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우고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돌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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