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이 ‘(가칭)경북도교육청 특수교육원' 건립사업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열고 ㈜한들종합건축사사무소 김영근 대표의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특수교육원은 장애 학생의 자립생활과 진로·직업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종합 교육·문화 거점으로 조성된다. 
 
시설에는 일상생활 훈련실과 진로·직업 실습 공간, 학부모·교직원을 위한 치료지원실과 교원 연수실, 상담 라운지가 들어선다. 
 
지역 주민을 위한 북카페와 복합문화공간도 마련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통합을 촉진한다.사업에는 총 295억원이 투입되며, 지상 4층, 연면적 4974.3㎡ 규모로 건립된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특수교육원이 장애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립과 사회참여 역량을 키워 가는 소중한 배움터가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는 열린 교육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