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영천공설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 주관으로 10월 21일부터 11월 21일까지 영천공설시장 1층 중앙통로 일원에서 ‘별별 야시장 in 2026’을 운영한다.이번 야시장은 먹거리와 문화공연, 체험행사를 결합해 시민과 방문객의 시장 이용을 유도하고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별빛 먹자거리’는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먹거리 판매 매대 7개소에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오는 22일과 23일에는 오후 6시 30분부터 10시까지 ‘별빛 한마당축제’가 펼쳐진다.축제 기간에는 먹거리 7개 팀과 플리마켓 6개 팀이 참여하는 야맥장터와 플리마켓을 비롯해 지역동아리 공연, 청년 버스킹, 초청공연이 진행된다.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퀴즈와 100냥 경매, 즉석 게임 노래방 등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마련된다.김병삼 영천시장은 “별별 야시장이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며 영천공설시장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