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산업통상부 AI팩토리 공모에 신청한 5개 과제가 모두 선정돼 국비 333억2000만원을 확보했다.   총사업비는 490억7000만원이다.AI팩토리는 AI 기반 로봇과 첨단 장비를 제조현장에 접목해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는 사업이다.선정 과제는 자동차 2건, 섬유 1건, 반도체 2건이다.    자동차 분야는 에코플라스틱의 범퍼 생산 5대 공정 AI 통합 제어(국비 37.8억 원)와 세원물산의 프레스 금형 교체 자동화·예지보전(75억1000만 원)이다.    섬유 분야는 아이씨엔아이티가 Mono-Fiber 일괄 공정 AI 자율제어 시스템(75억1000만 원)을 개발한다.    반도체 분야는 ㈜위즈코어의 광학모듈 경화 공정 자율제조(102억 원), ㈜인이지의 웨이퍼 제조 생성형 AI 통합 솔루션(43억2000만 원)이다.경북도는 앞으로 자동차·방산·섬유·반도체·이차전지·철강·식품·바이오 등 주력산업으로 AI 도입을 넓히기로 했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경북이 제조 분야 AI 개발과 보급을 선도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