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문수면은 최근 문수면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문수면 자율방범대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10kg 32포대(9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경제력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율방범대원 10여명이 참여해 이웃사랑 실천에 뜻을 모았다. 문수면 자율방범대는 평소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순찰과 범죄예방 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도 적극 동참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최인수 문수면 자율방범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물론,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석희 문수면장은 "지역의 안전을 위해 늘 애써주시는 자율방범대원들이 올해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고 앞으로도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한편 문수면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한 지역 여러 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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