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가 아이들이 사계절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공형 실내 놀이공간을 조성했다. 서구는 오는 27일 약 300평 규모의 ‘드림팡팡 키즈카페’를 정식 개소한다. 개소에 앞서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사전 예약 없이 무료로 시범운영한다.드림팡팡 키즈카페는 날씨와 관계없이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실내 공간으로, 아이들의 오감 발달을 돕고 양육 친화적인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용 대상은 2018~2024년생 아동이며, 이용료는 서구 아동 3000원, 타 구 아동 6000원이다. 정식 개소 이후에는 드림팡팡 키즈카페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사전 예약해야 하며, 이용 당일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해야 한다.오는 11월 1일부터는 3~8세 아동을 위한 ‘드림팡팡 키즈스포츠교실’도 운영한다. 연령별 특성을 반영한 ‘킥킥축구교실’과 ‘튼튼체육교실’을 통해 기초체력 향상과 균형 잡힌 신체 발달을 지원한다.참가 신청은 서구 주민을 대상으로 21~23일 1차 접수하며 잔여석에 한해 24~25일 타 구 주민까지 신청할 수 있다.권오상 서구청장은 “드림팡팡 키즈카페가 아이들에게는 마음껏 뛰어놀며 꿈을 키우는 즐거운 공간이 되고, 부모들에게는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든든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서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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