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북면은 지난 20일까지 4일간 지역 각 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노인일자리 참여자 200명을 대상으로 소양교육을 실시했다.교육은 어르신들이 익숙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마을별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노년기의 신체적·정서적 변화와 건강한 노후생활에 대한 이해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유형과 예방 방법 ▲노인 인권의 이해와 인권침해 예방 등 일상생활과 사업 참여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노인일자리 참여자로서의 기본 소양과 책임감을 높이고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임정준 북면장은 “이번 소양교육이 어르신들의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노인 인권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존중받는 행복한 노후를 보낼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