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가 구민평가단을 통해 민선9기 공약 이행 과정을 점검하고 구민과의 약속 실천에 나선다.달서구는 지난 20일 구청 2층 대강당에서 ‘민선9기 공약이행 구민평가단’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공약 실천계획에 구민 의견을 반영하고 이행 과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공약사업 실천계획을 공유하고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을 살펴봤다.민선9기 공약은 행정문화 대혁신, 성서산단 ‘DS밸리’로 대혁신, 지역축제를 경제축제로 대혁신, 힐링공간 대혁신, 주민복지 대혁신, 교육환경 대혁신 등 6개 분야 49개 사업으로 구성됐다.구민평가단은 앞으로 공약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변경·조정 사항을 심의하며 개선방안을 제시한다. 달서구는 평가단의 의견을 공약 추진 과정에 반영하고 정기적인 점검과 평가를 통해 사업의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김용판 달서구청장은 “공약은 구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만큼 실천 과정에서도 구민의 목소리가 중요하다”며 “구민평가단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민선9기 공약을 책임 있게 추진하고 구민이 체감하는 행복달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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