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민원 처리 속도를 대폭 높여 시민 만족도 향상과 적극 행정 구현에 앞장선 ‘9월 민원처리 단축 마일리지제’ 우수공무원으로 여성가족과 김형기 주무관을 선정하고 21일 표창했다.‘민원처리 단축 마일리지제’는 법정 처리 기간이 2일 이상인 민원 사무를 법정 기한보다 빠르게 단축 해결할 경우, 단축한 일수만큼 마일리지 점수로 환산해 적립해 주는 제도다.포항시는 매월 누적 점수가 가장 높은 우수 직원을 선발해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신속하고 능동적인 민원 처리 분위기를 유도하고 있다.2026년 9월 최우수 공무원으로 뽑힌 김형기 주무관은 어린이집 적정 관리 및 부모급여, 양육수당 지원 업무 등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해 지연 민원을 예방하고 복지 행정서비스의 신뢰도를 크게 높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포항시 관계자는 “민원 처리 기한 단축은 시민이 가장 직관적으로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의 기본이자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신속·정확한 적극 행정을 강화해 시민 만족도를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