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정형외과 조철현 교수(사진)가 세계 상위 2% 과학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계명대 동산병원은 조 교수가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와 글로벌 학술 출판사 엘스비어가 공동 발표한 2026년 ‘세계 상위 2% 과학자(World’s Top 2% Scientists)’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이 명단은 스탠퍼드대 연구진이 엘스비어의 학술 데이터베이스 스코퍼스(Scopus)를 활용해 전 세계 연구자의 학술적 영향력을 분석한 결과다. 연구자를 22개 분야, 174개 세부 분야로 구분하고 생애 연구 실적과 최근 1년간 논문 인용 횟수, 출판 논문 수, 단독 저자 논문 수 등을 종합해 선정한다.조 교수는 어깨와 팔꿈치 관절 질환을 진료·수술하면서 국제 및 국내 학술지에 근골격계 질환과 외상 관련 임상·기초 연구 논문을 매년 10편 이상 발표해 왔다.조 교수는 “환자를 치료하며 마주한 의문을 연구로 발전시키고, 그 결과를 다시 환자 치료에 적용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연구와 치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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