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해양경찰서는 21일 오전부터 경북북부앞바다 강풍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연안안전사고 위험 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수요일 12시부터 기상특보 해제시 까지 발령한다고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21일 오후부터 동해안 해안가와 해상을 중심으로 최대풍속 초속 14m 이상 강한 돌풍이 불면서 최대 3m의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당분간 너울이 지속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연안사고 위험예보제는 기상특보 또는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 발생이 예상될 경우 그 위험성을 3단계인 ▲관심 ▲주의보 ▲경보로 구분해 알리는 것으로 주의보 발령 시 울진해경에서는 해안가 및 갯바위 도보순찰 등 강화된 안전관리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특히 연안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마을방송시스템을 활용한 안내 방송과 안전재난문자 발송을 통해 위험 정보와 행동 요령을 신속하게 전달하고 구명조끼 착용 및 위험구역 접근 자제, 안전 우려 상황 발견시 즉시 해양경찰(054-502-2542)로 신고 당부 홍보 등 연안사고 대비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 할 방침이다.울진해경 관계자는 "비지정해변, 갯바위, 방파제 등 연안사고 위험구역 집중 안전관리를 강화할 것"이라며 "풍랑특보가 해제된 이후에도 너울성 파도가 당분간 지속된다. 파도가 잦아들때까지 갯바위, 방파제, 비지정해변 등 위험구역 출입을 자제하고 안전 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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