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이 교육 현장의 불편을 개선하고 업무 혁신으로 성과를 거둔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11건과 우수 공무원 5명, 우수 부서 1곳을 선정했다.이번 경진대회는 총 39건이 접수됐으며, 실무위원회 심사와 적극행정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우수사례가 가려졌다.최우수 공무원으로 뽑힌 본청 감사관 장순종 주무관은 학교별로 흩어져 관리되던 카드 포인트와 적립금에 주목했다.    관련 기업과 협업체계를 구축해 적립·사용 현황을 분석하고 활용 가능한 재원을 발굴해, 약 3억원의 교육재정을 확충했다.경북교육청은 우수 공무원에게 교육감 표창, 성과급 최고등급, 인사상 가점, 포상금, 포상휴가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현장의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고 창의적인 업무 개선에 적극 도전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해 교육행정의 효율성과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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