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지역 중학생들이 육상 경기를 통해 기량을 겨루고 다양한 체력 측정 활동에 참여하며 건강한 도전에 나섰다.경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21일 예천스타디움에서 육상 꿈나무 발굴과 학생 건강체력 증진을 위한 ‘2026 교육장기 중등 학년별 육상대회 및 도전! 체력인증 한마당’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운동 능력을 키우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한편,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육상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트랙과 필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자신의 기록에 도전했다. 경기 과정에서는 친구들을 응원하고 서로 격려하는 모습도 이어져 선의의 경쟁과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함께 열린 ‘도전! 체력인증 한마당’에서는 학생들이 다양한 체력 측정 활동에 참여해 자신의 체력 수준을 확인했다. 학생들은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꾸준한 신체활동을 통해 체력을 기르는 계기를 마련했다.예천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가 육상 분야의 우수 인재를 발굴하는 동시에 학생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와 운동 능력에 관심을 갖고 자발적으로 체력 향상에 나서는 기회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앞으로도 학생들의 운동 역량을 강화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학교체육 활동과 건강체력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달하 교육장은 “이번 행사가 학생들이 자신의 운동 능력과 체력 수준을 확인하고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육상 인재 발굴과 학생들의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위해 학교체육 활성화 및 건강체력 증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