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영천시부녀회는 지난 21일 새마을회관에서 저소득층 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2026 새마을 엄마손 나눔 먹거리장터’를 개최했다.
이번 장터는 부녀회원들이 직접 만든 음식을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동들을 위한 나눔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읍·면·동 새마을부녀회원 80여 명이 참여해 잔치국수와 부침개, 묵채, 두부김치 등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였다. 사전에 읍·면·동 부녀회를 통해 판매한 먹거리 쿠폰을 활용해 운영했으며,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이웃사랑의 의미를 더했다.부녀회는 장터 운영으로 마련한 수익금을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성금으로 기탁할 예정이다.
전호란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나눔이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정성 어린 음식으로 나눔을 실천한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자발적인 나눔이 지역사회에 확산돼 모든 아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는 영천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