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이 시공하는 ‘기흥역 더 플래티넘 펜타원’(경기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 일원)이 공급 일정을 진행하고 있다. 사업 주체는 초기 계약자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중도금 무이자 대출 지원, 발코니 무상 확장, 시스템 에어컨 무상 설치, 로봇청소기 증정 등 4개 항목의 금융 및 품목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총 304세대 규모로 건축된다. 공급 평형은 전용면적 77㎡, 82㎡, 83㎡ 등 5개 주택형으로 나뉜다. 주차 공간은 아파트 기준 총 350대로 계획돼 세대당 약 1.2대를 수용하며, 부대복리시설로는 단지 내 어린이집, 어린이놀이터, 경로당 등이 설치된다.단지 전면에 신갈초등학교가 접해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반경 권역 내에 신갈중학교와 기흥고등학교가 자리해 초·중·고 통학 동선을 형성한다. 단지 내부에도 영유아 보육을 위한 보육시설과 어린이놀이터가 별도로 배치된다.기존 신갈동 상권과 도심 인프라도 인접해 있다. 롯데마트 신갈점과 신갈오거리 상업지역을 도보 또는 차량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의료기관인 강남병원과 공공 행정시설인 기흥구청이 인근에 위치해 생활 필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이다.철도 교통망은 기흥역을 통해 수인분당선과 용인경전철(에버라인) 노선을 연계 이용할 수 있다. 수인분당선을 타고 구성역으로 이동하면 이미 개통해 운행 중인 GTX-A 노선으로 환승할 수 있어 서울 및 수도권 주요 거점으로 이동할 수 있는 교통망을 갖췄다.인근 개발 계획으로는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기흥구 보정동, 마북동, 신갈동 일원 약 273만㎡ 부지에 산업, 주거, 상업 기능이 결합된 복합도시를 건립하는 프로젝트로 2029년 준공 목표로 일정이 진행 중이다. GTX-A 구성역 주변에는 광역복합환승센터와 전시·컨벤션(MICE) 복합단지 조성 사업도 계획돼 있다.처인구 방면에서는 대규모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 SK하이닉스가 입주하는 원삼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단’과 삼성전자가 참여하는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개발이 진행 중이다. 해당 생산 시설 확충에 따른 고용 창출과 인구 이동이 예정되면서 인근 주거 단지의 배후 주거지 수요도 거론된다.선착순 50명 대상으로 책정된 프로모션의 세부 자격 요건과 적용 기준은 기흥역 더 플래티넘 펜타원 홍보관 현장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