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 구룡포읍은 지역 주민과 자생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릴레이 클린데이’가 구룡포읍 곳곳에서 이어지며 깨끗한 구룡포 만들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클린데이는 구룡포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를 비롯해 구룡포3리 새마을부녀회, 구룡포7리 새마을부녀회 등 지역 단체들이 참여해 진행하고 있다.    구룡포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구룡포6리 빈집 주변 환경정비 및 남방파제 해안가 청소를 통해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나섰으며, 구룡포3리 새마을부녀회는 경로당 인근을 청소해 어르신들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구룡포7리 새마을부녀회는 해안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해안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특히 이번 활동은 행정 주도의 일회성 환경정비를 넘어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의 환경을 살피고 개선하는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마을 곳곳에서 이어지는 작은 실천들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은 물론, 지역에 대한 애착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 천만석 구룡포읍장은 “바쁜 일상에도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각 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클린데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한 구룡포, 살기 좋은 구룡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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