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학교가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진단에서 평가 대상 4개 학과 모두 최고 등급을 받으며 전체 12개 운영 학과의 S등급 확보를 달성했다.대구보건대에 따르면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실시한 ‘2025학년도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진단’에서 임상병리학과와 치위생학과, 사회복지학과, 유아교육학과가 모두 ‘매우 우수(S등급)’ 평가를 받았다.이번 평가는 2025학년도 전공심화과정을 운영한 전국 전문대학 87개교, 334개 모집단위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이로써 대구보건대는 2023학년도 뷰티코디네이션학과를 시작으로 2024학년도 7개 학과, 2025학년도 4개 학과까지 3년에 걸쳐 평가받은 12개 학과 모두 최고 등급을 확보했다. 전공심화과정의 교육과정 운영과 품질관리 체계 전반이 고르게 평가받은 결과다.전공심화과정 운영진단은 전문대학의 교육 품질 개선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20년 도입된 3년 주기 평가제도다. 대학 운영계획과 교육과정 편성·운영, 학생 상담 및 진로지도, 산학협력, 교육 품질관리, 재학생 충원율과 취업률 등 15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대구보건대는 산업현장 수요를 교육과정과 학생 지원체계에 반영하고 있으며, 2027학년도부터는 응급구조학과 전공심화과정을 신설해 현장 전문인력의 계속교육 기회를 넓힐 예정이다.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은 “12개 학과 모두 S등급을 받은 것은 학과별 특성을 반영한 교육과정과 체계적인 품질관리의 결과”라며 “현장 중심의 학사학위 교육을 내실화해 재직자와 졸업생의 전문성 향상과 진로 확대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은 전문대학 졸업자가 현장 중심의 심화교육을 이수해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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