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 대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배달라이더협회가 지역 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한 끼 나눔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포항시 남구 대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배건현, 조홍주)는 배달라이더협회(회장 신윤철)와 협력해 22일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밑반찬을 전달하고,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치킨 간식을 전하는 나눔 봉사를 펼쳤다.‘대이동 행복한끼’ 지원사업은 지난 7월 대이동 지사협과 배달라이더협회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본격 추진된 민관 협력 특화사업이다.지사협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지원 대상자를 발굴하고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담당하면, 배달라이더협회가 관내 후원 음식점 6개소에서 정성껏 마련한 밑반찬을 취약계층 25세대에 매월 2회 직접 배달해 안부를 확인한다. 또한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생활시설 2개소에는 격월로 맛있는 치킨 간식을 전달하고 있다.신윤철 배달라이더협회장은 “우리가 가진 이동 수단과 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 활동을 약속했다.배건현 대이동장은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배달라이더협회와 후원 음식점 대표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견고한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꼼꼼히 해소하고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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