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영진전문대학교 파크골프경영과가 전국 규모의 파크골프대회에서 입상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영진전문대에 따르면 파크골프경영과 재학생 4명은 지난 20~21일 경남 창원시 대산면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파크골프대회’ 대학부에 출전했다. 이지호 학생은 59타로 여자 대학부 3위, 박선연 학생은 60타로 5위에 올랐다.대한파크골프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 대학부 경기는 남녀 개인전으로 나눠 18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됐다. 두 선수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선수들과 기량을 겨뤄 입상 성적을 거뒀다.2022년 전국 대학 최초로 개설된 영진전문대 파크골프경영과는 실습과 산학협력을 중심으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재학생 전용 18홀 파크골프장과 9타석 규모의 스크린 실습장, 실내 실습실, 컴퓨터 강의실 등을 갖췄으며, 올해 2학기 재학생은 700여 명이다.조진석 학과장은 “학생들이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확인했다”며 “실습 중심 교육과 산학협력을 강화해 경기력과 전문성을 갖춘 파크골프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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