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대경경자청·DGFEZ)이 주한 외국경제기관과 외국기업을 대상으로 수성알파시티 투자환경 홍보에 나섰다.대경경자청은 22일 호텔인터불고 엑스코에서 주한 외국상공회의소와 외국대사관 상무관실, 외국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을 초청해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FIX 2026과 연계해 수성알파시티의 투자 여건을 알리고 외국인투자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투자환경 설명을 들은 뒤 FIX 2026 전시장을 참관하고 수성알파시티 현장과 간송미술관을 둘러보며 대구의 산업·문화 환경을 체험했다.특히 입주기업인 ㈜한국메타클라우드는 외국인투자 성공사례를 발표하고 실제 기업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수성알파시티의 입지적 강점과 투자 매력을 소개했다.대경경자청은 연간 40여 건의 국내외 투자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수성알파시티의 인지도를 높이고 주한 외국경제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할 방침이다.주한스웨덴상공회의소 사무총장은 “비수도권 최대 규모 IT·SW 집적지인 수성알파시티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체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스웨덴 기업들에 투자환경과 강점을 더욱 생생하게 소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정해용 대경경자청장은 “이번 설명회가 수성알파시티의 우수한 투자환경을 알리고 외국인투자 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주한 외국경제기관들이 해외기업과 대경경자청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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