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오는 24일 울진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울진 한우 소비촉진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사)전국한우협회 울진군지부 주관으로 ‘제53회 울진군민 한마음 체육대회’개최를 맞이해 한우 시식회와 엄선된 품질의 안심·등심·채끝·살치살 등을 부위별로 시중 소비자 판매 가격의 40% 정도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행사를 진행한다.한우 소비촉진 행사는 최근 치솟는 사료값과 고물가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 농가를 돕고 한우 시장을 안정시키며 관광객과 군민들에게 울진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속적인 소비층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축산농가의 사료값 부담, 고물가로 인한 소비위축 등 축산 경영 여건이 녹록지 않은 실정”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울진 한우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관광객에게 알려 한우 산업에 활력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