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이장연합회는 22일 영양군민회관에서 115개 리 이장과 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장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헌신하는 이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읍·면 간 교류와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우수 이장 표창에 이어 체육경기와 전통놀이, 읍·면별 장기자랑 등이 진행돼 참석자들이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손상득 회장은 “주민들을 위해 애쓰는 이장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서로 정을 나누며 즐겁고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헌신하는 이장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새로운 활력을 얻고 군정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