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대곡파출소와 도원동 자율방범대는 19일 오후 8시 도원네거리 일대에서 범죄예방 합동순찰을 실시했다.이번 순찰은 유동인구가 많고 상가와 유흥시설이 밀집한 도원네거리 주변의 범죄 취약요인과 생활안전 위험요인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경찰관과 자율방범대원들은 주요 보행로와 상가 주변을 돌며 야간 조명 상태와 외진 공간 등을 점검했다. 여성과 청소년, 노약자 등이 야간에도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별모람어린이공원에서는 ▲CCTV 작동 여부 ▲가로등·보안등 점등 및 고장 상태 ▲공원 시설물 파손 여부 ▲쓰레기와 오물 방치 상태 등을 확인했다.정경국 도원동 자율방범대장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하기 위해서는 사건 발생 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과 환경 점검이 중요하다”며 “대곡파출소와 협력해 범죄 취약지역 순찰과 청소년 선도, 범죄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대곡파출소와 도원동 자율방범대는 상가 밀집지역과 어린이공원, 주요 보행로 등을 중심으로 협력 순찰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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