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교육지원청은 22일 구미혜당학교에서 지역 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80여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2학기 진로체험학습 ‘달콤한 꿈을 채우는 칠곡의 육각형 인재들’을 운영했다.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실제 직무와 유사한 환경에서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학생들은 자신의 흥미와 희망 진로, 개인별 특성에 따라 체험 코스를 직접 선택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사진이나 영상으로 접했던 직업을 실제로 체험하면서 직무에 대한 이해도 높였다.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교에서 사진이나 영상으로만 보던 여러 직업을 직접 체험해 재미있었다”며 “내가 잘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알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칠곡교육지원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경험을 통해 진로를 구체화하고 사회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진로체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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