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다산초등학교는 10월 22일부터 11월 20일까지 고령교육지원청 Wee센터 및 고령군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와 함께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반별 소규모 집단상담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신의 장점과 감정을 발견하고 친구들과 공유하며 자기 이해와 대인관계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5~6명씩 소규모 집단을 구성해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나누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총 8회기로 진행되는 상담은 ‘나의 별칭’, ‘미덕의 방패’, ‘미덕 인증서 가지기’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강점을 찾고 감정을 이해하며 친구들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다.참여 학생들은 “친구들의 좋은 점을 알게 되어 좋았다”, “내 장점을 찾아서 뿌듯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석말숙 교장은 “이번 집단상담이 학생들이 자신의 소중함을 깨닫고 친구들과 서로를 아끼며 마음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살피고, 어려움이 있을 때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따뜻한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