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가 오는 3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성서공단로 287 달서 반려견 놀이터에서 ‘2026 달서 반려가족 희망나눔 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반려가족과 주민이 함께 교감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과 체험·홍보 부스를 마련해 진행된다.주요 프로그램은 반려견 상식 OX 퀴즈 ‘나는야 댕잘알’과 할로윈 의상을 입은 반려견들의 경연 ‘할로윈 멍스프레’다. 동물훈련사 권혁필 소장과 함께 반려동물 행동 교정과 건강 관리 등을 알아보는 토크콘서트 ‘무엇이든 물어보개’도 열린다.체험 행사로는 ▲반려동물 위생 미용 ▲반려동물 타로 점 ▲아로마테라피 ▲어질리티 체험 ▲반려동물 심폐소생술(CPR) 등이 마련된다. 유기견·방치견 인식 개선 캠페인과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 홍보, 반려동물 무료 건강 상담도 진행해 올바른 반려동물 양육 문화를 알릴 예정이다.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사람과 동물이 함께 교감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