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죽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지역 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마음담은 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했다.이 사업은 한울원자력본부 후원으로 지역 내 160여 명의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가정에 매월 1회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확인을 통해 이웃들의 건강과 생활을 살피는 사업이다.이번 달에는 불고기, 미역줄기볶음, 달걀 등 5가지 반찬을 준비해 대상 가정에 전달했다. 특히 반찬 전달과 함께 대상자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과 생활여건을 살피며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과 온정을 전했다.황미갑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에게 작은 기쁨과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동천 죽변면장(공공위원장)도 “매월 꾸준히 이어지는 반찬나눔은 이웃들의 건강을 살피고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계기가 되고 있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과 봉사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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