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이달말에서 11월 중순까지 이어질 팔공산 단풍 절정을 구경을 위해 시내버스 이용을 요청했다.27일 대구시에 따르면 팔공산 단풍 절정기 관람객은 지난 2023년 1만1217명, 2024년 1만2916명, 2025년 1만3394명 등 매년 증가 추세를 보임에 따라 올해는 주요 시내버스 노선인 급행1번을 20대에서 22대로 증회 운행한다.올 단풍은 지난 26일을 시작으로 오는 31일부터 11월 15일까지 3주간 절정을 맞을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따라 대구시는 토·일요일에 동대구역~동화사 구간의 급행1번을 10~11분 배차 간격으로 하루 81회에서 95회로 집중적으로 왕복운행 하기로 했다.현재 팔공산 방향은 총 7개 노선이 운행 중이고 동화사 방면은 급행1번과 팔공1번, 갓바위 방면은 401번, 파계사 방면에는 101번과 101-1번이 운행하며, 맞춤노선으로 팔공2번과 팔공3번이 있다.허주영 대구시 교통국장은 “본격적인 단풍철에 맞춰 대구시의 대표 명산인 팔공산을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시내버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