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은 지난 27일 영양군민회관에서 ‘제19회 영양군수기 배드민턴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영양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양군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관내 읍·면과 기관·단체, 배드민턴 클럽 회원 등 6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고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영양군은 생활체육으로서 배드민턴의 활성화와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매년 군수기 배드민턴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공무원 배드민턴 취미클럽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배드민턴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전국 단위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전국의 배드민턴 동호인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영양군 홍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대회가 영양군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배드민턴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