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국대학교 선수단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포함해 메달 15개를 획득하며 대학 스포츠의 경쟁력을 과시했다.국립경국대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5개, 동메달 7개를 따내며 탁구·테니스·육상·양궁 등 4개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가장 돋보인 종목은 탁구였다. 남자대학부 단체전에서 우승한 데 이어 개인단식과 혼합복식에서도 금메달을 추가해 3관왕에 올랐다. 
 
조한국(체육학전공 4학년)이 개인단식 정상에 올랐고 강진호(3학년)와 남윤정(4학년)은 혼합복식에서 금메달을 합작했다. 여자대학부 단체전과 남윤정의 개인단식에서는 동메달을 보태 탁구부가 모두 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육상부 권민주의 활약도 두드러졌다. 권민주는 200m와 400m 계주, 1,600m 혼성 계주에서 은메달 3개를 따냈다. 100m와 1,600m 계주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해 모두 5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테니스부는 여자대학부 개인전에서 유채민이 동메달을 획득했고 단체전에서도 박유빈·오지언·염시연이 3위에 올라 메달 2개를 보탰다.양궁부도 메달 행진에 힘을 보탰다. 여자 단체전에서 김수아·배윤진·이연우·정유정이 3위를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는 김수아가 여자 70m 2위, 이주성이 남자 50m 2위에 오르며 은메달을 추가했다.국립경국대는 이번 대회 성과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훈련과 선수 지원을 강화해 경기력 향상과 우수 선수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