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니티항공이 제주특별자치도, 제주관광공사와 협력해 제주 관광 활성화를 위한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트리니티항공은 30일부터 ‘지금, 제주를 만나다’ 프로모션을 통해 김포·대구·청주·광주에서 출발하는 제주행 국내선 왕복 항공권 구매 고객에게 최대 2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할인 쿠폰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트리니티항공 공식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발급하며, 준비된 수량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 할인 적용 항공권의 탑승 기간은 2027년 1월 31일까지다.이번 프로모션은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아름다운 제주 보전 활동과 연계해 마련됐다. 항공권 할인뿐 아니라 제주 여행객들이 지속가능한 여행을 실천할 수 있도록 ▲친환경 전기차 이용 캠페인 ▲제주와의 약속 등 친환경 여행 정보도 함께 안내한다.또 제주를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나우다멤버십 ▲더제주포시즌 등 관련 이벤트 정보도 트리니티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제주도는 성산일출봉과 협재해수욕장, 제주 올레길 등 다양한 자연경관과 관광자원을 갖추고 있다. 특히 가을·겨울철에는 한라산 단풍과 눈꽃 산행 등 계절별 관광 콘텐츠를 즐길 수 있어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트리니티항공은 신규 회원 가입 고객에게 총 10만원 상당의 쿠폰팩을 제공하고 있으며, 할인 소식 알림 서비스와 회원 전용 추가 할인 등 다양한 혜택도 운영하고 있다.트리니티항공 관계자는 “제주도의 푸른 바다와 신비로운 오름을 따라 걸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안전 운항을 최우선으로 다양한 여행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