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 그룹이 미래 경쟁력 강화와 차세대 경영 인재 육성에 초점을 맞춘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에코프로는 10월 30일 부사장 3명과 상무 11명 등 모두 14명을 승진시키는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부사장에는 ▲오상영 에코프로비엠 상무 ▲이종철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상무 ▲최선미 에코프로이노베이션 상무가 각각 승진했다.상무 승진자는 지주사 에코프로에서 ▲오경환 ▲이강혁 ▲임호균 ▲조장훈 ▲채문영 ▲최우영 이사 등 6명이 이름을 올렸다.계열사에서는 ▲에코프로에이치엔 손용주·최진형 ▲에코프로비엠 정현수 ▲에코프로이엠 유민철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이제희 이사가 상무로 승진했다.에코프로는 이번 인사에서 경영 안정성과 신뢰도 제고, 해외 수주 확대를 통한 영업 경쟁력 강화, 미래 기술 개발 성과 등을 주요 기준으로 반영했다고 설명했다.그룹은 이번 인사를 계기로 임원들이 생산과 영업, 연구개발 등 사업 현장을 직접 챙기는 현장 중심 경영을 강화할 방침이다.에코프로 관계자는 “성과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인재를 발탁해 차기 경영진 후보군을 두텁게 하고 중장기 성장을 이끌 차세대 리더를 육성하기 위한 인사”라며 “성과에 대한 정당한 보상 원칙을 바탕으로 인재 중심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인사]◇부사장 승진▲에코프로비엠 오상영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이종철 ▲에코프로이노베이션 최선미◇상무 승진▲에코프로 오경환·이강혁·임호균·조장훈·채문영·최우영 ▲에코프로에이치엔 손용주·최진형 ▲에코프로비엠 정현수 ▲에코프로이엠 유민철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이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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