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 두호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주유미)가 지역 새마을금고 봉사단과 손잡고 겨울철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김치 나눔 봉사에 나섰다.두호동 행정복지센터는 2일 영일대새마을금고 ESG홍보봉사단(단장 황보풍관)과 함께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 9월 20명의 단원으로 출범한 영일대새마을금고 ESG홍보봉사단은 다가오는 겨울철을 맞아 정성껏 직접 담근 김장김치 60포기를 준비해 두호동에 기탁했다.이날 전달받은 김장김치는 두호동 통장들과 독거노인 생활지원사들을 통해 관내 소외계층 30가구에 직접 전달됐다. 봉사자들은 김치를 전달함과 동시에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며 온정을 나눴다.영일대새마을금고 ESG홍보봉사단은 이번 김장 나눔을 시작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환경정화 활동 등 지속적인 ESG 사회공헌 실천 활동을 적극 펼쳐나갈 방침이다.황보풍관 영일대새마을금고 이사장은 “단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김치가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ESG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주유미 두호동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영일대새마을금고 ESG봉사단과 현장에서 발로 뛰며 안부를 살펴주신 통장님, 생활지원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모두가 온기를 느끼는 두호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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