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후포수협이 창립 100주년 및 어업인 한마음 효잔치 기념행사를 맞아 조합원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뜻깊은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울진후포수협은 지난달 30일 울진후포수협 마리나항에서 창립 100주년 어업인 한마음 효잔치 기념행사를 열고 지난 100년간 수협의 발전을 위해 함께해 온 조합원과 후포면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날 행사에는 조합원과 지역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울진후포수협의 100년 역사를 축하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행사에는 유명 가수들의 축하공연도 마련돼 참석자들이 함께 즐기는 화합과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특히 김대경 조합장을 비롯한 임원, 대의원, 직원들은 그동안 수협 발전에 아낌없는 성원과 후원을 보내준 조합원과 후포면민들에게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김대경 조합장은 "오늘의 영광스러운 결실은 우리수협 조합원들과 후포면민들의 지대한 관심과 아낌없는 후원 속에서 이루어진 결과"라며 "창립 100주년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열심히 노력해 조합원과 지역주민들의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울진후포수협은 이번 창립 100주년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그동안 쌓아온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경영혁신과 수산업 발전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조합원들의 권익 증진과 어업인 소득 향상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수협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한편 울진후포수협 창립 100주년 기념행사는 지난 10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조합원과 지역주민이 함께 미래 100년을 향한 희망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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